[일요신문] “결혼예물, 친구나 지인소개하면 다이아반지 등 선물이 와르르”

종로예물샵 새미쥬얼리는 친구나 지인을 소개해 결혼반지 등 결혼예물을 계약하면 백화점 상품권과 다이아몬드 반지,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추가로 증정하는 ‘결혼예물 릴레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새미쥬얼리에 따르면, ‘결혼예물 릴레이 이벤트’는 새미쥬얼리에서 친구와 지인 등에게 결혼예물을 소개하고 계약할 경우 소개한 고객에게 선물을 주는 이벤트로 1팀 소개 계약시 마다 백화점 상품권 100,000원권을 증정하며, 3팀 소개 계약시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5팀 소개 계약시 다이아몬드 반지를 추가로 증정한다.

새미쥬얼리 관계자는 “결혼예물 릴레이 이벤트를 통해 영업홍보비용을 추천 및 소개 고객에게 지원하는 것이다”며, “단골 고객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새미쥬얼리는 모든 예약방문 고객에게 5%할인에, 평일 방문고객과 주말 첫 상담고객에게 5%를 추가 할인해주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도 고급함케이스 및 함보증정과 웨딩촬영시 미스코리아(경기) 티아라 무료제작, 미스코리아 협찬 명품쥬얼리 세트 대여와 상담만 받아도 천연 진주 귀걸이를 증정한다.

한편, 새미쥬얼리는 20년 동안 종로 및 강북지역 최대 규모의 예물샵이자, 커플링과 프로포즈반지, 1캐럿 다이아반지 등 다양하고 세련된 공인산업디자인예물업체로 예물 전문 디자이너 및 다이아몬드 감정사가 고객과 ‘1대 1 상담’을 통해 개개인의 취향과 만족도를 높이는데 노력해 예비부부 등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서동철 기자 ilyo22@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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