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악세사리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전부터 커플링을 맞추고싶어하던 남자친구의 말을 들어줄수 없었어요
결혼준비를 하면서 결혼반지라는 관문이 찾아왔을때도 결혼식/결혼준비에 대한 로망이 없는 저는 ’반지.. 꼭 해야할까‘ 하며 남자친구에게 원치않는다고 했죠
“그래도 결혼식/스드메 이런것들보다 오래가고 남는건 반지다” 라는 남자친구의 말을 믿고 반지를 맞추기로했습니다.
지방에서 결혼 준비를 하고있어 가까운곳에서 할까하다가 주변에 실제 많이 맞춘 입소문이 많이 난 새미쥬얼리를 방문했습니다
실장님은 자체제작한 유니크한 디자인들이 많은것을 자부하였으나 반지자체를 처음보러다니고 좀더 폭넓게 보고싶어서 다른곳에서도 방문비교해보니 시간낭비였어요^_^
처음 반지 보러간 저의 찐 후기입니다. 어디가서도 볼 수 없는 디자인들이 많습니다. 더운날 육수빼지마세요 ㅋㅋㅋ
수많은 반지 중 명확하지 않은 둘의 눈에서 취향을 맞출수 있게 도와주신 한현정실장님께 감사를
빨리 반지 받으러가고싶네요. 주변사람들에게 어서 자랑하고싶어요
댓글목록
작성자 s****
작성일 2023-06-08 06:11:57
평점
고객님의 정성어린 소중한 후기 너무 감사드립니다.
예물 정성껏 제작하여 연락드릴께요^^
더 궁금하신 사항은 새미쥬얼리 카톡 ID:새미쥬얼리
또는 새미쥬얼리 1688-8082로
문의주시면 빠르고 자세한 안내 도와드릴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