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밴드 투어는 마음껏 해보자 하고 10군데정도 보게된것 같아요

그만큼 웨딩밴드 한번하면 오래끼려고 둘다 마음먹었기때문에 좀

더 세심하게 여러군데 상담 받으러 다녔어요

어떻게 해야 가성비가 좋고 오래 질리지않고 할까 생각하며

디자인들을 보고 고민했고 약속했듯이 바로 결정하지않고 일주일정도

생각해보고 서로 의견을 모아 선택하게 되었어요

서로 상의해보니

최종 선택은 새미쥬얼리 "별을담다"라는 웨딩밴드로 결정하게 되었어요

새미쥬얼리가 오랜 전통이 있는 샵이였고 종로에 있지만 디자인을 직접 하면서도

특허 등록까지 된 반지라 흔하지 않으면서도 A/S도 끼는동안 무제한 폴리싱과

무료 A/S 메리트있고 좋았어요

가격 제안도 좋았고 반지 외에 웨딩티아라와 양가 어머니 진주 귀걸이까지 좋은

서비스도 좋았어요

웨딩밴드를 어떻게하면 좋을지 가성비 대비 좋은곳에서 특별한 반지를 하고

싶었는데 만족해요

예쁘게 만들어져서 나오기를 기다리고 또 기다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