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뉴스] 2023년을 맞이해 종로 예물관 새미쥬얼리와 에스엠듀(SM dew)는 결혼예물 직거래 초대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곳은 GIA 전문 보석감정사가 고객의 니즈에 맞는 전문적인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개인의 취향에 따라 커플링, 결혼반지, 웨딩링, 웨딩밴드, 1캐럿 다이아반지 등 선호하는 밴드 디자인과 색상, 중량, 보석의 종류 등 어울리는 반지를 고르도록 도움을 준다.

새미쥬얼리는 핸드메이드 작업을 통해 시즌별로 100여 개의 쥬얼리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곳의 모든 제품은 특허청의 디자인 출원 심의를 통해 특허등록을 인정받아 보호받고 있다.

해당 업체는 현재 예약방문 시 최대 15% 추가할인 및 방문고객 전원 사은품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계약고객을 대상으로 혼주 귀걸이·브로치, 웨딩티아라 무료제작, 14k 가드링, 무료각인 서비스, 고급 케이스 패키지 등을 제공한다”며, “또한 다이아몬드 특가 초대전을 통해 우신과 GIA 1캐럿 다이아반지를 특별 할인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간 유통 과정을 생략한 자체생산 시스템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퀄리티를 선보이고 있다”며, “이번 결혼예물 직거래 초대전을 통해 알뜰하게 결혼예물을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새미쥬얼리 결혼예물 직거래 초대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이종도 기자.